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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랜드페어] 비욘드 펀드
기사입력 2018-06-29 06:00:14.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건축자금 필요한 건설사에 100억원 규모 P2P 대출 진행
   

올해 랜드페어 행사에는 분양대금과 건축자금, 토지 매입자금 대출 전문 P2P금융 업체인 ‘비욘드 펀드’가 참가했다.

‘P2P 대출’이란 불특정 다수로부터 투자금을 모아 대출을 원하는 사람에게 약속한 기간 동안 이자를 받는 대출 서비스로 일종의 크라우드 펀딩 개념이다. 먼저 대출업체가 대출 신청을 받은 후 적정 금리를 결정하여 인터넷 게시판에 올리면 투자자들이 이를 보고 투자하는 방식이다. 대출업체는 대출자로부터 매달 원금, 이자를 받아서 투자자에게 돌려준다.

비욘드펀드는 부동산·건설 특화된 P2P 대출업체다. 작년 2월 출범 이후 벌써 누적 대출액이 911억원을 돌파했는데, 합리적인 이율로 신속하게 분양대금과 건축자금 대출을 진행해준다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 집중이 예상된다.

서준섭 비욘드펀드 대표는 “제도권 자산 운용사도 투자자로 참여하기 때문에 5억~100억원 규모의 자금은 신속하게 조달할 수 있다”며 “합리적인 이자율로 건축자금부터 NPL자금, 브릿지자금, 담보대출 등 다양한 대출 상품을 다룬다”고 설명했다.

분양대금의 경우는 100억원 한도 내에서 차주인 시행사(시공사)가 신탁수익권을 담보로 이자율 9~19.9% 내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분양이 완료돼 시행사(시공사)의 분양수익규모가 확정되면 해당 신탁수익권을 담보해 비욘드펀드에서 대출을 하는 구조다.

  상품별 예상 이자율은 건축자금의 경우 9~19.9%, NPL 자금은 7~18%, 브릿지 자금은 9~19%, 담보 대출은 7~18% 정도다.

한편 현재까지 비욘드펀드에서 다룬 투자상품은 242건에 달한다. 대부분 오피스텔 및 공동주택 건축자금 대출이다. 예로 ‘대구 벨리온시티 분양대금’ 상품은 상환기간 5개월을 내걸고 9억원을 모집했다. 수익률은 18%인데 자산운용사 전용 투자 상품이었다.

 

최지희기자 jh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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