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홈 뉴스
스마트시티 세계 동향을 한 눈에
기사입력 2018-06-21 16:58:55.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국토진흥원 ‘국제 심포지엄’ 개최…26일 명동은행회관서

스마트시티와 관련 세계 흐름을 파악하고 국제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국내에서 마련됐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손봉수)은 오는 26일 서울 명동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스마트시티 국제 심포지엄 - 집단지성과 협력’을 개최한다.

재단법인 여시재, 사단법인 IPMA(세계프로젝트경영협회) 코리아와 함께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스페인, 브라질, 영국, 사우디아라비아, 스웨덴, 중국, 독일 등 스마트시티 선도국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네옴(NEOM) 프로젝트’ 전략팀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네옴 프로젝트는 무함마드 빈 살만 알 사우드 왕세자가 주도하는 세계 최대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이다. 네옴은 사우디 북서부 홍해 해안에 서울의 약 44배 규모(2만6500㎢)로 조성된다. 대규모 생명공학ㆍ식품공학ㆍ로봇연구 산업시설 등으로 채워지며, 화석연료는 일체 사용하지 않고 태양열ㆍ풍력ㆍ조력 등 대체에너지로만 운영된다. 사업비는 약 5000억 달러(560조원)에 달한다.

심포지엄은 △스마트시티 정책 △스마트시티 전략과 프로젝트 △스마트시티 기술&혁신 등 3개 세션으로 나뉘어 사례발표와 종합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국내에서는 한만희 서울시립대 국제도시과학대학원 원장, 조대연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사업단장, 정제호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 등이 발제자로 나설 예정이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 앤 설리번’에 따르면 세계 스마트시티 시장은 중국ㆍ인도 등 신흥국을 중심으로 2020년에는 1.6조달러, 2025년에는 3.3조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정회훈기자 hoony@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건설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 보시고 실시간 입찰정보도 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건설경제i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인쇄
팝업뉴스 닫기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