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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2030 지속가능성 전략ㆍ실행공약 발표
기사입력 2018-06-11 10:00:21.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이케아가 ‘2030 지속가능성 전략과 실행공약’을 11일 발표했다.

이케아는 ‘사람과 지구에 친화적인 전략(People & Planet Positive Strategy)’을 토대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 △자원순환 지원 및 기후변화 대응 △공정하고 포용하는 사회 등 3개 핵심 분야에 초점을 두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체적인 목표로는 △모든 제품 디자인 시 재생 또는 재활용할 수 있는 소재만 사용 △식물성 기반의 이케아 푸드 메뉴 다양화 △이케아의 온실가스 발자국 제품 당 평균 70% 감축 △2025년까지 이케아 그룹 내 소비자 배송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배출 ‘제로’ 달성 등이다.

특히 이케아는 자원순환을 지원하고자 2020년까지 전 세계 이케아의 모든 매장과 레스토랑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사용을 전면 중단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이케아의 홈퍼니싱 제품군 중 생산 중단되는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은 빨대, 접시, 컵, 냉동보관용 백, 쓰레기봉투, 플라스틱이 코팅된 종이 접시와 컵 등이다.

이와 더불어 이케아 그룹에서 운영하는 전 세계 29개국의 모든 레스토랑과 비스트로, 카페에서 플라스틱 포크와 나이프, 스푼, 접시 등을 볼 수 없게 된다. 이케아는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을 대체할 지속 가능한 제품을 2020년1월까지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

인터 이케아 그룹의 토르비에른 뢰외프(Torbjörn Lööf) CEO는 “이케아는 지구에 사는 10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더욱 지속 가능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영감을 불어넣고, 특히 지구 위 제한된 자원을 최대한 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밝히며 “이를 위해 모든 제품은 소재와 자원을 더욱 전략적으로 사용하고 추후 재활용 또는 재사용될 수 있게 하려고 디자인 초기 단계에서부터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케아의 지속가능성 관련 활동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인터 이케아 및 이케아 그룹의 ‘2017년 회계연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수아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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