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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오창 고속도로’ 이용으로 휴가철을 편안하게
기사입력 2018-06-05 14:30:53.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옥산~오창 고속도로 옥산분기점 전경.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옥산∼오창 고속도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5일 옥산오창고속도로㈜에 따르면 경부와 중부 고속도로를 잇는 옥산∼오창 고속도로는 충청내륙의 상습 정체구간을 피할 수 있는 ‘숨은 고속도로’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GS건설과 효성ㆍKR산업이 공동 건설한 옥산∼오창 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 옥산 분기점과 중부고속도로 오창분기점을 동서로 잇는 12.1㎞의 4차선 고속도로로 지난 1월 4일 개통했다. 개통 후 약 4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월간 교통량 증가율은 15%를 상회하고 있다.

특히 충청 내륙에서 경부-중부 고속도로를 연결해 시간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는 교통로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하행선의 경우 기존 상습 정체구간인 남이분기점까지 40여㎞에 달하는 이동거리를 단축시키고 시간도 최대 30분 정도 줄이는 효과를 지닌다.

옥산오창고속도로㈜ 관계자는 “옥산~오창 고속도로 개통으로 새로운 동서축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며, “통행료도 승용차 기준 1500원으로 재정고속도로와 비슷한 수준인 만큼 많은 부담없는 이용이 가능하다”고 기대했다.

 

정회훈기자 ho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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