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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석 헬로펀딩 부대표 “하반기 1000억 대출 실적 세울 것”
기사입력 2018-05-25 07:00:16.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하반기에만 1000억원의 P2P(개인 대 개인) 대출 실적을 달성할 것입니다.”

최수석 헬로펀딩 부대표(사진)는 최근 <건설경제>와 만나 하반기 사업 목표를 공개하며 누적 매출액 1650억원을 목표금액으로 설정했다.

최 부대표는 “지난해 말 누적 대출액 400억원을 돌파했고, 이달 기준 600억원을 넘어섰다”며 “하반기 1000억원 대출액을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헬로펀딩은  1분기까지 영업조직력 강화, 확정매출채권 등의 신상품 개발 등 사업 구조를 재편하는 데 집중했다.사업 구조가 정비된 만큼 건축자금 대출 등 PF 대출, 주택담보대출, 확정매출채권 등 3가지 사업 분야에서 하반기 1000억원의 대출액을 집행하겠다는 계획이다.

최 부대표는 “하반기에는 50억~100억원 대출 규모의 수익형 부동산 PF 상품 출시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업조직 인력을 대대적으로 충원해 부동산 PF 상품 수 자체를 늘려 하반기 6개월간 최소 400억원 규모의 PF 상품을 출시한다는 목표다.

또한 5대광역시, 수도권 지역에서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300억원의 누적대출액을, 확정매출 채권상품에서 300억원 규모의 대출을 각각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확정매출채권 상품이란, 헬로펀딩이 소상공인으로부터 매출채권을 양도받아 가맹점에서 전일까지 발생한 확정매출액을 담보로 대출을 집행하는 상품이다.

헬로펀딩은 창업 후 회사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분야인 부동산금융에 사업 역량을 집중했다. 최수석 부대표는 국내 부동산 PF가 처음 소개된 지난 2000년 7월 외환은행(현 KEB하나은행) 신탁부에서 부동산개발 금융을 위한 상품개발 업무를 맡았다. 이후 2015년 퇴직할 때까지 부동산금융 업무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헬로펀딩은 업계에선 유일하게 P2P 심사부문과 영업부문을 완전히 분리했다. 최 부대표는 “영업과 심사조직을 분리하는 것은 금융에서 지켜나가야 할 위험관리의 기본”이라고 말했다. 헬로펀딩은 전체 직원 25명 중 7명을 건설업계 출신 등 부동산 PF전문가로 구성했다. 이 심사팀 직원들은 PF 물건을 검토하고, 분석, 리스크 헤지 업무를 전담한다. 이후 심사팀에서 엄선한 물건만 ‘투자심의위원회’ 심사대상으로 선정한다. 투심위에서 대표의 최종 결정 후 투자가 집행돼 최종 사업까지 두 차례의 허들이 존재한다. 최 부대표는 “영업 쪽에선 상품화돼야 실적이 올라가기 때문에 해당 프로젝트의 좋은 면을 본다”며 “하지만, 투자자 입장에서 연체나 부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그 부분을 심사 팀에서 짚어주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또한, 부동산전문관리업체 교보리얼코가 PF현장에서 공정률, 현장관리, 안전관리 등의 사업관리를 맡고 있어 부동산 PF관련 신뢰도를 높여나가고 있다는 평가다.

임성엽기자 star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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