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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펀딩, ’확정매출채권’ 출시, 투자 3~5일후 상환… ‘초 단기 상품’
기사입력 2018-05-21 09:24:06.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개인대개인(P2P)기업 헬로펀딩은 지난 10일 ‘확정매출채권’ 상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은 투자 3~5일후 상환되는 초 단기 상품으로 헬로펀딩은 투자자와 소상공인의 자금 유동성 확보에 따른  이익증대 효과를 기대한다.

확정매출채권 상품이란, 헬로펀딩이 소상공인으로부터 매출채권을 양도받아 가맹점에서 전일까지 발생한 확정매출액을 담보로 대출을 시행하는 상품이다. 이는 대기업계열사인 결제대행사를 통해 카드사의 확정정산대금을 직접 지급받아 원리금을 상환해 안전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확정매출채권 상품의 특성상 500여개의 다양한 소상공인이 가맹점에 유치돼 다양한 상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투자자의 경우, 약 3~5일의 짧은 기간 내에 원리금이 상환돼 환금성이 뛰어나고, 재투자를 통한 장기적인 복리 운용이 가능하다. 최근 헬로펀딩은 재투자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자 ‘자동투자서비스’를 출시해 자동투자서비스 신청 시 비(非) 부동산 상품에 한해 시간, 장소에 제약없이 간편한 투자가 가능하게 만들었다. 

대출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의 경우, 정산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원재료 및 매입 금액, 인건비 등 많은 사전지출금액을 앞당겨 조달해 자금흐름 문제를 해소하고 기회비용을 대폭 높였다.

이 같은 장점으로 헬로펀딩 확정매출채권 상품은 지난 10일에 선보인 1호 상품을 시작으로 매 영업일 새로운 상품이 출시될 때마다 마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김동일 헬로펀딩 팀장은 “이번 ‘확정매출채권’은 P2P금융의 장점을 활용해 일반 금융권에서는 취급하기 힘든 상품을 특화했다. 소상공인들에게 중금리를 제공해 사전 자금 확보의 어려움을 해소시키고, 안정적인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여하는데 의의를 두고있다”고 말했다.

임성엽기자 star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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