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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성건설, 신한대 동두천캠퍼스 행복기숙사 건립 수주
기사입력 2018-05-15 17:40:05.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신한대학교 동두천캠퍼스 행복(공공)기숙사 건립공사’가 전북지역의 계성건설(대표 박종완) 품에 돌아갔다.

15일 신한대에 따르면 최근 재공고를 낸 이번 입찰에 대한 가격개찰을 집행한 결과, 앞서 1차 입찰에 단독으로 응찰한 계성건설만 다시 참여했다.

이에 따라 신한대는 계성건설과 1, 2차 입찰금액 중 저가를 토대로 협상을 통해 예정가격의 95.57%인 127억2700만원에 계약을 체결키로 했다.

신한대는 계성건설과 10일 내 계약을 맺고 오는 6월 1일 착공해 내년 2월 15일 준공할 예정이다.

실적제한 최저가낙찰제 방식의 이번 입찰은 경기도 동두천시 신한대 제2캠퍼스 내 H동의 기존 1∼2층은 리모델링하고 지상 3∼5층은 연면적 8459.62㎡ 규모로 증축하는 것으로, 이 기숙사가 들어서면 총 398명의 대학생을 수용하게 된다.

 

채희찬기자 c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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