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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상 공급가뭄 지역…새 아파트 분양 러시
기사입력 2018-04-17 16:56:56.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10년 넘게 새 아파트가 들어서지 않았던 지역에서 신규 분양이 이뤄진다. 실제 건설사들은 올 상반기 동안 ‘틈새 전략’으로 공급 가뭄 지역에서 새 아파트 분양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산업개발과 대림산업은 이달 말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에 들어서는 ‘서신 아이파크 e편한세상’을 선보인다. 이 단지는 서신동에서 지난 2004년 ‘서신 e편한세상’ 이후 14년만에 분양시장에 나오는 새 아파트다. 1390가구 중 890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포스코건설은 이달 중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서 ‘분당 더샵 파크리버’를 분양한다. 분당 더샵 파크리버는 한국가스공사 부지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아파트다. 정자동 일대에서 신규 분양은 15년만이다. 총 671가구 규모로 아파트 506가구, 오피스텔 165실이다.

이어 포스코건설은 다음달 대구광역시 달서구 본리동에서 ‘달서 센트럴 더샵’을 공급할 예정이다. 본리동에서 2007년 ‘래미안 e편한세상’ 이후 11년 만에 분양하는 단지다. 총 789가구 중 378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공급 가뭄 지역에서 새 아파트에 대한 인기는 높은 편이다.

지난 1월 고려개발이 대전시 서구 탄방동에서 공급한 ‘e편한세상 둔산’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274.93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전까지 탄방동 일대에서는 지난 10년 동안 새 주택이 179가구에 불과했다.

이어 2월에는 삼호가 경기도 부천시 괴안동에서 10년 만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 ‘e편한세상 온수역’을 분양했다.

 

김희용기자 h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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