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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사물인터넷 등 신산업ㆍ신기술 훈련예산 대폭 늘린다
기사입력 2018-03-27 15:59:46.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2022년까지 혁신성장 및 4차산업혁명 선도인력 1만명 육성 추진

 

정부가 신산업ㆍ신기술분야 직업훈련 예산을 대폭 늘려 혁신성장 및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분야 선도 인력 1만명을 육성하기로 했다.

김용진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27일 서울 강소구 소재 한국폴리텍대학에서 신산업ㆍ신기술분야 직업훈련 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차관은 “청년실업 해결을 위해서는 미래 핵심기술 분야 직업훈련을 강화해 청년들이 즉시 취업·창업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부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지출구조혁신 및 청년일자리대책을 통해 직업훈련 혁신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종전 제조업분야 위주의 저숙련ㆍ범용 훈련에서 탈피해 4차 산업혁명 신기술분야 직업훈련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 전체 직업훈련 예산 2조647억원의 1.1%(237억원) 수준에 불과한 사물인터넷 및 빅데이터, 스마트제조 등 미래 핵심기술분야 훈련 예산 비중을 내년 3%로 확대하고 2022년에는 10%까지 늘리기로 했다.

또 내달초 국회에 제출할 추경(추가경정예산)안에도 혁신성장 8대 핵심선도사업을 비롯, 산업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이버보안 등 정보보호 분야에 대한 인력양성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을 담기로 했다. 8대 선도사업은 초연결 지능화, 스마트공장, 스마트 팜, 핀테크, 에너지 신산업, 스마트시티, 드론, 자율주행차 등이다.

정부는 이를 통해 현장수요에 맞는 교육과 취ㆍ창업을 연계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1만명을 추가로 양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폴리텍 대학의 신산업ㆍ신기술분야 교육도 강화하기로 했다.

전문대와 유사한 기능의 학위과정을 축소하고 현재 17개인 신산업학과를 2022년까지 50개 이상으로 늘릴 방침이다.

또 핀테크 및 스마트팩토리 등 하이테크 과정도 올해 20개 직종 545명에서 40개 직종 950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봉승권기자 sk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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