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홈 뉴스
봄바람 타고 ‘질주본능’ …건설인 하프마라톤에서 만나요
기사입력 2018-03-12 06:40:11.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4월6일까지 참가접수

 

   



‘마라톤의 계절’ 4월이 오고 있다. 어느새 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달림이들의 질주 본능도 꿈틀대기 시작했다. 그들을 위한 무대가 곧 펼쳐진다.

<건설경제신문>은 오는 4월28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건설인 하프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하늘공원과 한강을 끼고 달리는 명품 코스로 유명한 이번 대회가 이제 5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참가접수 마감은 4월6일. 채 한 달도 남지 않았다.

대회는 하프(21.0975㎞), 10㎞, 5㎞, 걷기(4.5㎞) 등 네 부문으로 진행된다. 선착순 1만명이며 참가비는 하프와 10㎞는 3만원, 5㎞와 걷기는 2만5000원이다.

건설인 하프마라톤 대회는 지난 2010년 첫발을 내디딘 후 올해로 9회째를 맞는다. 해마다 1만명이 넘는 건설인과 일반인이 한강변을 달렸다.

이 대회는 달림이들 사이에 꼭 참가해야 하는 ‘명품 대회’로 꼽힌다. 봄이면 멋을 더하는 하늘공원과 한강을 한눈에 즐길 수 있어서다. 겨우내 움츠렸던 달림이들이 앞으로 열릴 마라톤 대회를 대비해 컨디션을 점검하기에도 더없이 좋다.

훌륭한 대회 진행과 뛰어난 코스, 푸짐한 경품은 여타 다른 대회와 차별화 요소다.

대회 진행은 마라톤계의 국민 사회자로 불리는 배동성씨가 맡아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대회 사무국은 지난 여덟 번의 행사를 통해 안전하고 무결점의 진행 능력을 검증받았다.

벚꽃 만발한 하늘공원과 아름다운 한강 다리를 벗 삼아 달리는 대회 코스는 달림이들 사이에 명성이 자자하다. 접근성이 좋은 것도 이 대회의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하늘공원을 걷는 4.5㎞ 코스는 마라톤이 익숙하지 않거나 달리기 어려운 가족단위 참가자들의 봄나들이에 제격이다.

올해 대회의 테마는 ‘건설안전문화’이다. 타워크레인 붕괴, 건축현장 사고 등 잇단 건설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서다. <건설경제신문>의 연중 캠페인 주제도 ‘안전한 건설, 안전한 대한민국’이다.

 

   

 

이 대회는 건설인이 참가하는 단일 행사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건설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재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대축제에 걸맞게 올해는 처음으로 ‘건설인 부문’을 따로 시상한다. 하프와 10㎞ 2개 코스에 대해 남녀 각 1∼5위를 선정할 예정이다. ‘건설인 최고의 달림이’가 탄생하는 셈이다. 수준급 마라토너인 일반인 참가자와 건설인 참가자를 구분해 시상하려는 취지다.

대회 참가를 신청한 한 건설인은 “지금까지는 일반인 참가자와 실력 차가 워낙 커서 시상대에 서는 것을 엄두도 못 냈지만 올해는 건설인 최고 마라토너에 도전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소비재 기업들을 위한 프로모션 부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대회 참가자들은 은행, 식품회사 등 다양한 기업들이 제공하는 상품 소개와 함께 풍성한 기념품을 제공받게 된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30인 이상 참가 단체에는 별도의 공간(텐트)을 제공한다.



K2 슬링백, 다양한 이벤트ㆍ경품까지

 

       

올해 건설인 하프마라톤 대회는 기념품과 경품, 이벤트를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참가자 전원에게 지급하는 기념품은 기능성 티셔츠 대신 달림이와 라이딩족의 필수품인 ‘캐주얼 슬링백’(사진)이다. 아웃도어 대표 브랜드 K2가 만든 제품이다.

슬링백은 소량의 소지품만 챙겨서 외출하는 가벼운 나들이나 달리기, 라이딩에 적합하다. 벨트 형태의 가방끈 하나로 착용이 가능해 탈ㆍ부착이 쉽다. K2 캐주얼 슬링백은 전면부 포켓, 태블릿PC 휴대가 가능한 오픈 포켓 등 다양한 수납공간이 장점이다. 포켓 내부에는 여권, 카드 등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남녀 구분없이 사용하기 적당한 크기와 가벼운 무게로 제작됐다.

대회 당일에는 프로야구단 치어리더의 몸 풀기 체조와 함께 참가 어린이들에게 키다리 피에로들이 풍선 인형 등을 선물한다. 마라톤 중간에는 대학 버스킹(거리 공연)팀들이 흥겨운 리듬과 노래를 선사하고, 마라톤이 끝나고 나서는 OX 퀴즈와 추첨을 통해 대형 LED TV, 무선 청소기 등 푸짐한 경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태형기자 kth@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건설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 보시고 실시간 입찰정보도 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건설경제i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인쇄
팝업뉴스 닫기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