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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고촌지구 복합개발사업 공모 5파전
기사입력 2018-03-07 04:00:09.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한투ㆍ하나금융ㆍKB증권ㆍKDB산은ㆍ대신증권 컨소시엄…8일 평가위원회 열어 우협 선정
   
  [사진설명] ‘김포고촌지구 복합개발사업’ 위치도  

 

금융권과 중대형 건설사들로 구성된 5개 컨소시엄이 ‘김포고촌지구 복합개발사업’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6일 김포도시공사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 및 하나금융투자, KB증권, KDB산업은행, 대신증권이 대표사로 나선 5개 컨소시엄이 이 사업에 사업계획서를 접수했다.

먼저 한국투자증권 컨소시엄은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고, 교보증권 및 현대차투자증권이 재무적 투자자(FI)로 가세했다. 여기에 케이디인사이트와 대원씨엔디는 전략적 투자자(SI)로 이름을 올렸다.

하나금융투자 팀은 포스코건설과 한양이 시공하고 하나캐피탈, 신영증권이 FI를 맡았다.

KB증권 팀에는 현대산업개발과 제일건설이 시공사로, 제이와이에이치도시개발이 SI로 각각 참여한다. 미래에셋증권과 메리츠종금증권도 FI로 참가한다.

KDB산업은행은 호반건설, KB은행과 컨소시엄을 구성했고, 대신증권은 한화건설, 신세계건설, 금성백조주택, 삼영글로벌과 팀을 꾸렸으며 AK인트렉티브가 시행을 맡았다.

각 컨소시엄은 5000억원 안팎의 총사업비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공사는 오늘(7일) 평가위원을 추첨한 뒤 오는 8일 김포아트홀에서 평가위원회를 열어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는 사업계획 수립(600점)과 운영계획 평가(400점)에 대해 실시하는데 사업계획 수립에 포함된 특화시설 사업계획(90점)과 사업 활성화를 위한 민간사업자 부담 지원계획(20점 가점)이 승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은 경기 김포시 신곡리 일원 47만2280㎡ 부지 가운데 1지구 23만1274㎡(문화특화시설용지 2만6000㎡ 이상)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조성되는 문화산업을 유치해 문화 관광 전략기지로 탈바꿈한다.

2지구 24만1006㎡(첨단특화시설용지 3만4000㎡ 이상)는 관광진흥법에 따른 의료관광시설(헬스케어 및 클리닉센터 등)을 유치하고, 의료관광과 융·복합이 가능한 BT, IT 및 CT 분야의 첨단지식산업센터와 연구소를 유치한다.

원광섭 김포도시공사 사장은 “걸포4지구 도시개발사업에 이어 김포고촌지구 복합개발사업에도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김포의 관문인 고촌읍 신곡리 일원에 문화 관광 전략기지와 첨단산업을 유치한 융·복합단지를 조성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체계적인 도시개발의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채희찬기자 c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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