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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획]2018 경영전략-한양
기사입력 2018-03-02 06:00:24.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신성장동력 미래사업 본격 추진
   

한양이 추진 중인 ‘청량리 동부청과시장 정비사업’ 조감도

 

     

주택 브랜드 ‘수자인’으로 알려진 ㈜한양(대표이사 원일우)은 올해를 새로운 성장동력 찾기의 구체적인 성과가 나오는 해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우선 건설부문에서는 올해 서울 강북의 대표 프로젝트로 꼽히는 청량리역 동부청과시장 재개발사업을 비롯해 국내 최고층 높이의 전망타워인 청라시티타워 건축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한양은 청량리 동부청과시장 재개발사업을 기반으로 수도권 지역에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프리미엄 주택 공급과 초고층 건설을 건설부문의 새로운 성장모델로 제시하고 있다.

청량리 동부청과시장 정비사업은 국내 최대의 재래시장 정비사업으로, 동대문구 용두동 39-1 일대에 공동주택 1152가구와 상업시설을 최고 59층 높이의 초고층 건물 4개 동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청라지구 호수공원 중심부에 조성될 예정인 청라시티타워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 착공에 들어간다. 높이가 448m로 국내 최고 높이의 초고층 전망타워다.

한양은 현재 모그룹인 보성산업과 전남 해남 구성지구에 조성 예정인 친환경 에너지 기반의 사람중심 관광레저형 스마트시티 ‘솔라시도’에 태양광 발전소를 짓는다는 계획이다. 총 발전용량이 100㎿로 태양광 발전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이다. ESS(에너지저장장치) 연계형으로 개발, 날씨 등 환경적인 제약사항을 최소화하다는 방침이다. ESS의 용량은 255㎿h로 세계 최대 수준이다.

한양은 태양광 발전과 함게 바이오매스 발전도 확대할 방침이다.

2020년 상반기까지 전남 광양만 황금산업단지에 목재펠릿 등 바이오매스 원료를 이용하는 광양바이오 발전소를 건설한다. 광양바이오 발전소의 총 발전량은 220㎿(110㎿ 2기)로 바이오매스 발전소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이외에도 전남 여수 광양만권의 묘도(猫島)에 약 100만㎡(약 35만평)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허브 터미널도 구축한다. 한양은 이곳에 2024년까지 20만kL 규모의 LNG 저장탱크 4기(연간 약 400만t 규모 물량 처리가능)를 조성한다.

원일우 한양 대표이사는 “올해는 청량리 동부청과시장 재건축 사업을 필두로 신성장동력이 될 미래사업들의 본격적인 추진을 진행하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오랜 기간 준비한 신사업들이 향후 회사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끄는 핵심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의 역량을 한 데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권해석기자 hae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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