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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이후’ 공공시장 수주전 불붙는다
기사입력 2018-02-13 05:00:18.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2~3월’ 기술형입찰 발주ㆍPQ 마감 ‘1조 물량’ 달해

종심제ㆍ종평제 1000억원대 대형공사 6건 줄줄이 대기

 

 

설 연휴 직후 상반기 공공시장 수주전이 본격적으로 불붙을 전망이다. 2∼4월 기술형입찰과 종합심사ㆍ종합평가낙찰제 시장에서 2조원 규모의 물량을 놓고 수주 대전이 열린다.

12일 조달청 등 발주기관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먼저 기술형입찰에서는 설 직후인 2∼3월 1조원 규모의 시장이 열린다. 모두 6500억원 규모의 물량이 발주되고, 올해 이미 집행된 4400억원 규모 공사 2건에 대한 수주전이 본격화된다.

설 직후 기술형입찰 물량 발주가 본격 시작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총 1조5100억원 규모의 ‘새만금∼전주 간 고속도로 건설공사’(8개 공구)를 이르면 2월 말 발주할 예정이다. 이 중 기술형입찰 물량은 2개 공구(6ㆍ8공구)로 실시설계 기술제안 방식으로 나온다. 나머지는 종심제 공사다.

K-water(수자원공사) 역시 1800억원 규모의 ‘송산그린시티∼시화MTV 연결도로 건설공사’를 3월 확정가격 최상설계 방식으로 발주할 계획이다.

설 이후 올해 발주한 기술형입찰 물량 2건에 대한 수주전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설 연휴 직후인 오는 20일에는 상반기 기술형입찰 최대어인 추정금액 3400억원 규모의 ‘새만금 남북도로 2단계 1ㆍ2공구’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마감이 예정돼 있다.

이미 경쟁구도가 형성된 기술형입찰 2건(불갑저수지 치수능력확대사업, 행정중심복합도시 자동크린넷 4-1차 시설공사)은 모두 3파전이 형성돼 설계심의를 앞두고 치열한 수주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종합심사낙찰제와 종합평가낙찰제 공사에서는 3∼4월 1000억원대 물량 6건, 모두 1조원 규모의 공사 개찰이 진행돼 이를 잡기 위한 투찰전 역시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주요 발주기관이 올해 발주계획을 공개한 가운데, 조달청이 오는 20일 ‘2018년도 조달청 시설공사 발주계획 예시’를 발표할 계획이다. 올해 SOC 물량 축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조달청 집행 물량을 포함한 올해 공공부문 발주 규모가 드러날 전망이다.

 

한상준기자 news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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