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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식 글로벌전략 통했다…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 수탁액 2.5조 돌파
기사입력 2018-02-09 16:37:18.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미래에셋 센터원 전경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인도 투자 결실이 가시화하고 있다.

11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인도법인의 현재 기준 수탁 규모는 2조5000억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운용이 인도에 진출한지 12년 만에 이룬 쾌거로, 2015년부터 성장세에 힘입어 2016년 10월 수탁액이 1조원을 돌파한 이후 계속되는 증가세다.

미래에셋운용은 현재 인도 현지에서 유일한 독립 외국자본 운용사로 직접 펀드를 설정, 운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미래에셋인도중소형포커스펀드도 수익률 선두를 기록 중이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2일 기준 미래에셋인도중소형포커스펀드는 1년 수익률 26.91%로 업계 인도 주식형 펀드 중 1위다. 2015년 9월 설정 이후 누적수익률은 60%를 넘어섰다.

미래에셋인도중소형포커스펀드는 대형주로 성장할 잠재력이 높은 인도 주식에 투자하며, 인도국립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종목 중 시가총액 상위 100개 기업을 제외한 중소형 종목으로 구성된다.

미래에셋운용 인도법인이 자문을 맡고 있는 이 펀드는 모닝스타로부터 3년 이상 운용된 상위 10% 이내의 우량 펀드에 부여하는 5성등급(5star)을 받았다. 2017 모닝스타 어워즈에서는 인도중소형주 펀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미래에셋운용은 해외주식형펀드 점유율 1위로 금융투자협회 기준 해당 유형 설정액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1년 전체 해외주식형펀드 수익률 상위 10개 중 5개가 미래에셋펀드다.

 

홍샛별기자 byul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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