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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올 기술형입찰 7건 8428억 집행 계획
기사입력 2018-01-25 05:00:12.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송산그린시티-시화MTV’ 도로로 내달 스타트

시설공사 1.4兆…작년의 2배

 

K-Water가 올해 기술형입찰 7건을 집행한다. 이 중 발주제도 혁신 시범사업이 2건으로, 각각 시공책임형 CM과 순수내역입찰 방식을 적용해 발주한다.

24일 K-Water(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올해 모두 544건, 1조4340억원 규모의 시설공사를 집행할 예정이다. 이는 발주금액 기준으로 지난해 시설공사 집행물량인 745건, 7330억원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올해 SOC 예산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집행물량과 금액이 늘어난 것은 지난해 집행 예정이었던 기술형입찰 등 대형공사들이 대거 올해로 이월됐기 때문이다.

이 중 기술형입찰 발주 물량은 모두 7건, 8428억원 규모다.

턴키(설계ㆍ시공 일괄입찰)방식으로 4건, 실시설계 기술제안 방식으로 1건이 집행될 계획이며, 발주제도 혁신 시범사업이 2건이다.

먼저 발주제도 혁신 시범사업은 순수내역입찰 방식으로 ‘SK하이닉스 이천사업장 용수공급시설 설치사업 시설공사’를 오는 2월 발주한다. 공사금액은 500억원이다.

K-Water 관계자는 “K-Water와 이천시, SK하이닉스와 용수공급 관련 협약을 체결한 뒤 발주할 예정”이라며 “협약체결과 순수내역입찰 특례기준의  마련을 감안하면 예정된 시기보다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시공책임형 CM방식으로 ‘원주천댐 건설사업’을 오는 3월 발주할 예정이다. 발목을 잡았던 사업 타당성 재조사 검토가 완료되면서 올해 발주가 가능하게 됐다.

이밖에 기술형입찰로 가장 빨리 발주되는 물량은 1800억원 규모의 ‘송산그린시티∼시화MTV 연결도로 건설공사’다. 지난해 8월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에서 확정가격 최상설계 방식으로 의결됐다. 오는 2월 발주 예정이다.

오는 4월에는 댐 보강사업 2건을 턴키방식으로 발주한다. 581억원 규모의 ‘영천댐 안전성 강화사업 건설공사’와 1164억원 규모의 ‘운문댐 안전성 강화사업 건설공사’다. 이 공사는 지진 및 시설노후화에 대비해 기존 취수탑 내진보강과 더불어 비상방류시설을 설치하는 것이다.

K-Water 관계자는 “2월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 예정으로 늦어도 2분기 안에는 발주할 예정 ”이라고 설명했다.

1900억원 규모의 ‘부산 에코델타시티 2단계 제4공구 조성공사’는 실시설계 기술제안 방식으로 오는 6월 입찰공고할 계획이다.

당초 지난해 12월 발주를 목표로 했지만, 김해신공항 건설사업이 지난해 4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인근에 위치한 에코델타시티 도시계획 변경 작업이 수반되면서 발주가 연기됐다.

기술형입찰로 가장 규모가 큰 사업은 2083억원 규모의 ‘대산임해산업지역 공업용수도(해수담수화) 시설공사’다. 턴키 방식을 적용해 오는 12월 집행할 예정이다.

이밖에 일반공사로 올해 집행하는 300억원 이상 대형공사는 △시화MTV 복합지원단지(잔여구간) 조성공사(325억원ㆍ1월) △포항공업용수도 노후관 개량사업 시설공사(475억원ㆍ2월) △시화MTV 3단계 조경공사(300억원ㆍ2월) △부산 에코델타시티 1단계(명지동) 조경공사(400억원ㆍ3월) △송산그린시티 남측지구 조성공사 3공구(698억원ㆍ6월) △송산그린시티 서측지구 연결도로 건설공사(550억원ㆍ7월)가 있다.

한상준기자 news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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