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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미리가본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기사입력 2018-01-12 10:07:20.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18일 개장, 자동 탑승권.자동 수화물 위탁.원형 검색기 등 최첨단
   
제2여객터미널 개장으로 인천공항은 연간 1800만명의 여객을 처리가 가능해져 기존 터미널(5,400만명)까지 더하면 한 해 총연간 7200만명의 여객처리가 가능해진다/ 안윤수기자 ays77@

‘동북아 허브 공항’을 지향하는 인천국제공항이 오는 18일 제2여객터미널을 개장한다. 이번 개장으로 연휴기간 등에 발생하던 혼잡이 대폭 해소될 것으로 인천국제공항은 기대하고 있다. 제2여객터미널 개장에 따라 인천공항은 연간 1800만명을 추가 수용할 수 있게 됐다.

   
 대한항공과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네덜란드항공 등 4개 항공사 이용자는 제2터미널로, 아시아나를 비롯한 그 외의 항공사는 제1터미널을 이용하면 된다/   안윤수기자 ays77@

 

   
제2터미널 입구 커브사이드 지점에는 결빙방지 자동화 시스템이 도입 됐다.

제2터미널은 대기시간이 짧고, 쾌적한 환경에서 모든 수속을 마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탑승객이 체크인 카운터에 줄을 서지 않고 항공권을 직접 발급받을 수 있는 자동 탑승권발권(셀프체크인)과 수하물을 직접 부칠 수 있는 자동 수화물위탁 등 최첨단 자동화 시설이 대폭 늘어났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확 트인 출국장 내부모습/   안윤수기자 ays77@

 

 

   
자동탑승권발권(셀프체크인) 시스템

 

   
24개의 원형 보안검색기가 설치돼 탑승 수속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긴 줄을 서서 기다리던 보안검색 역시 간편해진다. 보안검색 요원들이 일일이 몸수색을 하지 않고, 24대의 원형 검색기가 보안검색을 대행한다.

제2터미널은 그린(green)과 에코(eco)를 주제로 자연과 건축물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이다. 여행객이 공원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조경면적이 제1여객터미널보다 3배 이상 늘었고, 공항 곳곳에 녹지와 친수공간이 마련됐다. 자연 채광과 함께 자연 환기 시스템과 태양광 발전 시스템 등 첨단 공법이 적용됐다는 점도 제2터미널의 특징이다.

   
18일 개장을 앞두고 작업자들이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안윤수기자 ays77@

세계 어느 공항에서도 보기 어려운 전망대를 설치, 비행기가 이륙하고 착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이색적인 장소도 있다.

여객터미널을 착각한 탑승객들을 위해 인천공항은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출국장 5층에 마련된 전망대 

 

   
지하 1층에 마련된 캡슐호텔 `다락휴` 내부모습

 

   
지하 1층 교통센터에서는 리무진, KTX, 공항철도, 버스 등 대중교통을 모두 한곳에서 탑승할 수 있다/   안윤수기자 ays77@

 

   
터미널 노드지역에 마련된 실내정원. 제2터미널은 조경 면적을 제1터미널 보다 3배 이상 확대 시켰다. 

 

안윤수기자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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