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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난정보학회, 포항 지진 30여명 안전점검단 파견
기사입력 2017-11-30 17:50:17.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드론, 항측장비로 교량ㆍ항만시설 변위ㆍ손상ㆍ지반침하 점검

 

 

   

 

사단법인 한국재난정보학회(회장 이래철)은 30일 포항 지진발생 지역에 긴급 안전점검단을 파견하여 피해시설물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한국재난정보학회와 전국NGO단체연대, (주)드론이야기가 주관했고, 시설물 안전진단 전문기관 SQ엔지니어링(주), 항공사진 및 항공측량 업체인 (주)아세아항측 등이 후원했다.

분야별 전문인력 30여명이 투입된 이번 긴급 안전점검에서는 건축물 이외에 시민들이 이용하는 교량과 항만시설 등 공공 구조물에 대한 변위와 손상, 지반침하 및 액상화 조사 등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 문제점이 발견된 곳은 2차 정밀점검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래철 한국재난정보학회 회장은 “기술적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지진피해지역 공공시설물에 대한 안전 확보을 위한 점검과 진단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형용기자 je8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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