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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260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 개최
기사입력 2017-11-06 14:49:55.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6일 오전 광주광역시 소재 한국알프스㈜에서 진행된 제260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 진행 모습. (사진제공=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공단이 6일 오전 광주광역시 소재 한국알프스㈜에서 제260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안전점검의 날은 가정과 사업장 구성원의 자율적 안전점검을 유도해 재해를 예방하고자 하는 안전문화 운동이다. 1994년 성수대교 붕괴 등 대형사고 발생을 계기로 1996년 4월부터 매월 4일에 실시하고 있다.

이번 중앙점검에는 안전보건공단과 고용노동부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사업장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주제로 조립공정에서의 중량물 취급, 작업 보조 설비를 통한 반복작업 개선, 중량물 안내표지 게시 등 공정 전반과 작업환경 개선 사항, 안전보건관리 운영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원청과 협력업체가 함께 공정별 위험요인을 발굴해 안전한 사업장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영순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원청과 협력업체 구분없이 안전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적용돼야 한다”며 “안전점검 생활화를 통해 수시로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해 모두가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어 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권성중기자 kwon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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