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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사, 주택 날개달고 3분기 영업이익 ‘껑충’
기사입력 2017-10-12 05:00:15.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6대사 작년보다 50%이상 늘듯

대규모 분양 실적 매출에 반영

 

올해 3분기 대형 건설사들의 영업이익이 전년 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현안 프로젝트들이 마무리된데다 기존에 확보해 둔 주택 분양 물량 실적이 이익 확대로 실현됐기 때문이다.

11일 에프앤가이드 및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물산ㆍ현대건설ㆍGS건설ㆍ대우건설ㆍ대림산업ㆍ현대산업개발 등 6개 대형사들의 합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조1540억원으로 전년 보다 57%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세련 SK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본격적인 입주 물량 확대에 접어들면서 주택 부문에서 강한 이익 상승이 발생한 영향이 작용했다”면서 “해외 턴어라운드와 주택 이익 확대로 인한 실적 성장세는 해외 현안 프로젝트가 완전히 마무리되는 내년에 더욱 가파르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대우건설의 영업이익 상승률이 가팔라 눈길을 끈다. 대우건설의 영업이익 규모는 전년 보다 131.22% 증가한 225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순이익은 1406억원으로 226.22% 이상 확대된다.

GS건설 역시 영업이익이 전년 보다 154.95% 증가한 979억원을 기록하고, 순이익 역시 767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다만, 반포주공 1단지 수주 실패비 400억원이 반영될 경우 컨센서스에 부합하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된다.

 

홍샛별기자 byul0104@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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