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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현장)부산 용호동 더블유(W) 5월 중순 69층 오른다
기사입력 2017-02-16 05:00:14.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5월께 최고층수 69층 골조공사 마무리
   

부산 용호만 매립지에 들어서는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더블유’가 오는 5월 중순이면 최고층인 69층까지 골조공사를 마감한다.

현재 4개 동이 58∼60층 높이까지 공사가 진행돼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그리고 있다.

아이에스동서가 시행ㆍ시공사는 더블유(W)는 첨단 시스템, 원스톱 라이프를 즐기는 커뮤니티 등이 남다르다.

외출 중에도 인터넷과 휴대폰으로 조명 점ㆍ소등, 가스 제어 등을 할 수 있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적용됐고 10인치 대화면 LCD 터치 스크린 월패드로 보안 강화와 편리함을 더했다.

주방에 설치되는 주방 TV폰은 전화와 TV 수신뿐만 아니라 요리백과사전이 내장돼 있고 현관문 제어까지 가능하다.

단지 내에 설치된 무인 택배 시스템으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택배 수령을 할 수 있는 것도 더블유의 장점이다.

입주민 자녀의 학습을 위한 독서실, 도서관을 비롯해 함께 모여 그룹 학습을 할 수 있는 세미나실이 조성된다.

바다를 보며 달릴 수 있는 조깅 트랙과 탁구장,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수영장, 스크린 골프장, G/X룸이 마련된다.

  반려 동물을 위한 애견샵과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 수 있는 어린이집, 주부들의 일 손을 덜어줄 코인세탁실과 손님을 위한 연회장과 게스트룸, 최고급 사우나 시설도 들어선다.

더블유는 지하 6층~지상 69층 4개 동으로 구성되며, 연면적 49만480㎡(14만8370평)에 이르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건물 높이만 246.4m에 달한다. 각각의 동들을 유기적으로 배치해 단지 내 바람 길을 확보했으며 조망권은 살리고 사생활 침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더블유는 국제공모전을 통해 당선된 프랑스 건축가협회 회장을 맡은 로랑 살로몽(Laurant Salomon)의 디자인이 적용됐다. 고층부는 하늘로 열린 게이트를, 각 동은 물결 치는 파도를 형상화했다.

지하 1층~지상 2층에 들어서는 ‘더블유 스퀘어 상가’는 연면적 9만8500㎡ 규모의 초대형 상가로 국내에서는 보기 드물게 바다 조망권을 갖춘 스트리트 테라스 상가로 조성된다.

  부산 남구청에 기부채납할 용호근린공원과 도서관, 체력단련장을 갖춘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의 ‘용호만 더블유 복합시설’(주민생활시설)도 조만간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다.

현재 공원조성변경승인을 준비 중이며, 승인이 나면 곧바로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주민들을 위한 편의 시설로 여러 차례 투표와 합의를 통해 위치나 복합시설물의 구성 등이 결정됐다.

아이에스동서가 제안한 도서관과 주민들이 요구한 체육시설이 포함됐다.

주상복합아파트와 복합시설 모두 내년 3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황윤태기자 h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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