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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시설공사대금 608억원 설명절 전 조기 지급
기사입력 2017-01-20 15:53:48.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조달청(청장 정양호)은 설 명절을 앞둔 건설업계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조달청은 현재 총 40개 현장(약 2조원 규모)을 직접 관리 중으로, 앞서 실시한 기성검사 결과를 수요기관에 통보해 검사 완료와 동시에 대금 지급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명절 이전 집행될 공사대금은 약 608억원 규모로, 조달청은 조기 현금 지급과 더불어 하도급 및 자재·장비업체, 현장근로자의 체불현장이 없도록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조달청은 지난 9일부터 2주간 체불여부 특별점검을 시행하고 있으며, 위법사항이 적발될 경우 즉각 시정 조치하고 미이행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하기로 했다.

봉승권기자 skbong@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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