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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건설, 두레라움 주상복합에 지열시스템 도입
기사입력 2017-01-12 10:10:56.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부산소재 건설사인 예서건설(대표 하종곤ㆍ사진 우)은 자사의 두레다움 주상복합 아파트에 지열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대성히트펌프(대표 유지석)과 함께 공동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협약식을 최근 개최했다.

구체적으로 이들 2곳은 ‘집단 주거시설의 고밀도 대용량 지열시스템을 위한 수주지열정(SCW공법) 기술개발’에 나서게 된다.

예서건설은 부산시 사상구 감전동 118-6외 1필지에 건설하는 민간 임대주택인 예서 두레라움 주상복합 아파트 270가구에 이 지열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예서건설은 이 연구의 성공을 위해 이 아파트를 실증 사이트로 제공하며 건축 공정 모두를 설계ㆍ기획한다. 대성히트펌프는 연구 목적을 달성할 수있도록 정부지원금을 활용해 제반 업무를 수행하는 역할을 한다.

한편 정부는 현재 공공건물, 기숙사에만 적용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의 의무사용비율을 향후 민간 집단 주거시설(주상복합 포함)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예서건설 측은 이번 연구가 집단 주거시설의 냉ㆍ난방 시스템 적용에 시금석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석한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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