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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교통망으로 지역경계 허무는 하남테크노밸리(가칭) 기대감 UP
기사입력 2016-08-25 10:14:23.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지식산업센터는 무엇보다 편리한 교통 인프라가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잦은 업무교류와 물류 이동으로 어느 곳이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망의 역할이 크기 때문이다. 게다가 편리한 교통망은 출퇴근 시간을 줄여 근로자의 피로도를 낮추고 만족도를 높여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

 

하남시의 경우 서울과 접근성이 뛰어나고 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서울 생활권을 누릴 수 있어 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하남시는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연결되는 상일IC와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와 연결되는 하남IC와 인접하여 광역교통망 이용이 유리하다. 또, 수도권 간선급행버스(BRT)와 지하철 5호선 상일동-미사 구간(2018년 예정)과 미사-검단산 구간(2020년 예정), 지하철 9호선 3차구간(2018년 예정)이 개통될 예정이라 서울과의 접근성과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진다.

 

특히, 강동과 연접하여 강남까지 20분대, 분당까지 30분대로 진입이 가능한 ‘하남테크노밸리(가칭)’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하남테크노밸리(가칭)’은 하남시 풍산동 401번지 일원에 연면적 270,356㎡(예정), 지하2층~지상15층 규모로 들어서며, 지식산업센터와 근린생활시설, 자동차 부품상가로 구성된다. 대로변과 2면이 접해있으며 공공택지인 미사강변도시와 연접하고 있어 외부 접근성도 우수하다.

 

또한, 인근의 공동주택 3만7천여 세대, 9만4천여명에 달하는 수요를 배후로 두고 있으며,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은 대규모 지식산업센터 자체 수요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근무자, 내방객, 아파트주민 등 다양한 수요를 확보할 수 있어 저녁과 주말상권 유입에도 유리할 전망이다.

 

단지는 인근 지식산업센터에서 보기 힘든 ‘드라이브 인(Drive-in) 시스템’과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시스템’이 적용돼 호실 안까지 차량이 진입할 수 있어 물류 하역의 효율을 극대화했다. 또, 인근 미사강변도시의 지식산업센터 층수 제한인 10층보다 높은 15층 건물높이로 보다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설계를 선보인다. 인근 지식산업센터의 층고는 3.7~5.1m 정도인데 반해 ‘하남테크노밸리(가칭)’은 최고 5.4m로 탁 트인 업무공간을 제공한다. 여기에 바닥하중도 인근 지식산업센터가 ㎡당 0.6~1톤인데 반해 ‘하남테크노밸리(가칭)’은 1.5톤/m²으로 안정성까지 높여 인근 사업지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화설계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단지가 들어서는 하남시는 친환경 수변도시 건설을 목표로 지역현안사업 2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을 통해 복합쇼핑몰과 공동주택 및 공공문화시설이 조성되며 특히, 지역현안 2지구 내에는 백화점, 명품관, 영화관, 키즈 테마파크, 문화시설 등이 들어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쇼핑몰인 신세계 ‘스타필드하남’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형 쇼핑몰 등의 문화시설과 각종 인프라가 구축되어 하남시의 가치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남테크노밸리(가칭)’의 홍보관은 경기도 하남시 풍산동 375-1번지에 마련된다. 올 하반기 공급을 앞두고 있으며 입주는 2019년 상반기 예정이다.

 

장세갑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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