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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후 인프라 개선 시급
기사입력 2015-06-30 15:00:58.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건협 서울시회, 시의회와 정책포럼 개최
   


  ‘노후 인프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자!’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박종웅)는 30일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김진영)와 공동으로 서울 을지로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서울시 인프라 시설의 안전제고 및 성능개선방안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건협 서울시회의 의뢰를 받아 대한토목학회,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서 공동수행한 ‘서울시 인프라 시설의 안전 및 성능개선 정책방향’ 연구결과 발표와 정책대안 모색을 위한 토의가 있었다.

 이번 연구에서는 △서울시 주요 인프라 실태진단 △시민 설문조사 결과 △해외사례 벤치마킹을 토대로 인프라 안전제고 및 성능개선을 위해 우선 추진할 과제를 담았다. 특히, 이를 도시안전 핵심 4대 시설군(물관리, 교통, 교육, 다중이용시설)별로 주요 프로젝트 11개로 제시했다.

 박종웅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70∼80년대 경제개발기에 집중 건설된 수도 서울의 시설물들이 급격하게 노후화되고 있는 만큼 선제적인 대응이 시급하다”면서 “노후 인프라 시설에 대한 관리를 단순 유지보수에서 환경변화에 대응한 성능개선으로의 질적 패러다임 변화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김진영 위원장은 “세월호 사고와 메르스 사태를 겪으면서 국민의 안전을 위한 정부의 선제적 대응시스템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경험했다”며 “1000만 서울시민의 안전을 담보하고 미래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위협요소로 다가오는 노후인프라시설에 대한 선제적이고 지속가능한 투자와 성능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연구결과를 향후 서울시 예산 및 정책수립에 적극 반영토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건협 서울시회는 이날 또 서울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안전 및 성능개선을 위한 인프라 투자확대 △인프라 시설의 통합 및 패키지 발주 △발주자의 우월적 지위 남용 근절 △표준시장단가 도입에 따른 후속조치 등 적정공사비 확보 등을 시의회에 건의했다.

    김정석기자 j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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