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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회 23대 회장, 김상수 한림건설 회장 선출
기사입력 2015-04-22 13:15:06.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천수답 농사 벗어나 미래를 준비하자” 강조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 57회 정기총회가 22일 창원호텔에서 열렸다. 총회에서 여환부 경남도회 회장이 올해 사업계획 등을 설명하고 있다.


 
   
김상수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 23대 회장(한림건설 대표)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 23대 회장에 김상수 한림건설 회장이 선출됐다.

 경남도회는 22일 창원호텔에서 57회 정기총회를 열고 대표회원 138명이 참석한 가운데 ‘23대 도회장 선출’ 안건을 상정하고, 김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도 회장 선출에는 총투표인원 139명 중 138명이 투표했고, 김 신임 회장은 과반이 넘는 83표를 얻었다.

 회장 임기는 3년이며, 6월26일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김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경남도회 회원사들이 천수답 농사를 짓고 있다. 미래를 준비하는 변신이 필요할 때”라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회원사와 공유하겠다. 사익을 취하지 않고 더 투명한 협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신임 회장이 내건 주요 공약은 △연말 자기자본금 100%를 두 달(60일)간 은행에 예치하는 제도 개선 △경남도가 발주한 모든 공사 설계 변경 불가 방침 철회 △지역 의무공동도급 비율 확대 △기술자 보유를 매출비율에 따라 조정 △협회비용으로 고문 변호사와 회계사, 노무사를 정기적으로 초빙해 무료로 상담을 지원하는 방안 등이다.

 경남도회는 아울러 지난해 결산과 지역건설산업 위기극복 방안 등을 담은 올해 사업계획 그리고 예산안도 원안 의결했다.

 한편 경남도회는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노력해온 유공자에 감사패와 표창장을 수여하고, 류창근 인제대 학생 등 도내 5개 대학 건설관련학과 우수대학생에게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감사는 정학규 토지종합건설 대표가 선출됐으며, 부회장과 대의원(12인), 운영위원(25인 이내), 윤리위원(15인 이내) 등 임원진은 신임 회장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한형용기자 je8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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