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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우체국, 호텔 등으로 탈바꿈
기사입력 2015-01-29 17:24:43.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우정사업본부, 자체ㆍ민간개발 통해 신규 수익 창출
   


 노후 우체국 건물들이 우정사업본부 자체개발이나 민간개발 방식을 통해 업무나 호텔 등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30일 오전 10시 서울 중앙우체국 대회의실에서 우체국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그동안 우편, 예금 등에만 활용하던 우체국 건물을 민간 창의성을 빌려 부가가치를 높이고 핵심 인프라로 재활용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본부는 노후 우체국을 수익형 부동산으로 개발해 새로운 수익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우체국이 주요 위치에 있어 개발가치가 높고 업계의 관심도 많다는 설명이다.

 이미 총사업비 1700억원 규모의 여의도우체국을 비롯해 영동우체국과 마포우체국을 자체 예산으로 재건축하기로 하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소규모 우체국으로는 서울 돈암동과 가락본동, 양재동, 용답동 우체국의 재건축 타당성을 검토한다.

 올해 1∼4곳에 이어 △2016년 2∼5곳 △2017년 3∼6곳 △2018년 4∼7곳을 자체예산으로 다시 짓는 연차별 재건축 계획도 수립했다.

 민간 제안을 통한 재건축사업도 추진한다.

 공공기관 자체사업으로는 사무용 건물로 개발형태가 제한되기 때문이다. 동시에 대규모 소요 예산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본부 측은 밝혔다.

    김정석기자 jskim@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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