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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리비아 발주청과 트리폴리 주택 건설 공사재개 합의
기사입력 2014-12-17 15:34:35.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리비아 주택기반시설청 마흐무드 바시르 아자즈(Mahmud Bashir Ajaj) 청장(왼쪽)와 압둘살렘 음닌더(Abdulsalem Mninder) 주택국장(오른쪽), 김병수 신한 지사장(가운데)이 트리폴리 주택 프로젝트 공사재개 합의서 서명 후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국내 중견건설사인 ㈜신한이 리비아 주택기반시설청과 5000억원 규모의 트리폴리 주택건설공사 재개를 위한 합의서를 지난 16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한에 따르면 합의서에는 치안이 완전히 확보된 후 공사를 재개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신한 측은 “앞으로 리비아 치안 사정으로 공사 중단이 계속되더라도 발주처로부터 지체보상금을 요구하지 못하는 등의 시공사의 리스크가 사라졌다”면서 “공사 중단에 따른 피해보상도 리비아 정부로부터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신한은 2007년부터 리비아 트리폴리와 자위아, 질리튼, 알쿰스 등 4개 현장에서 2조4000억원 규모의 주택 1만여 가구와 주택기반시설 공사를 진행해 오다 2011년 리비아 내란이 격화되면서 공사가 중단됐었다.

 김병수 신한 리비아 지사장은 “현재 리비아가 치안이 불안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번 공사재개에 합의한 트리폴리 주택 프로젝트는 안전한 트리폴리 시내 한가운데인 팔라 지역에 있어 공사재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신한은 자위아의 주택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공사재개 협상도 이달 중 마무리하고, 리비아 내란으로 입은 피해보상에 대한 협상을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권해석기자 haeseok@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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