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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건설사 ㈜신한, 공사재개 합의 위해 리비아 복귀
기사입력 2014-12-04 14:47:50.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중견건설업체인 ㈜신한이 4일 지난 8월 리비아에서 철수한지 약 3개월만에 공사재개를 논의하기 위해 다시 리비아로 복귀한다고 밝혔다.

 신한은 이날 김병수 리비아 지사장이 리비아로 떠났고, 추후에 추가 인력이 리비아로 출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한은 “리비아 발주처로부터 미수령한 약 450억원의 공사대금을 수금하고 2011년 내란으로 인한 피해보상금액과 지급시기 등을 협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공사재개 합의와 신규공사 계약 등의 협의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은 리비아 내란 전에 4개 현장에서 주택 1만여 가구와 주택기반시설을 공사하고 있었다.

권해석기자 haeseok@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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