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홈 뉴스
하반기 건설업 임금 3.41% 상승
기사입력 2014-09-01 08:34:45.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철근·형틀목공 등 주요직종 상승률 높아 건설업 임금이 평균 3.41% 상승했다.

 특히, 기능인력 고령화와 수급 부족으로 건설현장에 가장 많이 투입되는 주요 직종의 임금 인상률이 높았다.

 대한건설협회(회장 최삼규)에 따르면 2014년 9월1일자로 공표하는 2014년 하반기 적용건설업 임금실태조사 결과 전체 117개 직종의 건설업 일평균임금은 전반기에 비해 3.41% 상승한 15만5796원으로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이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91개 일반공사직종은 전반기 대비 3.34% 상승했다.

 토목·건축 공사현장에 가장 많이 투입되는 15개 주요 직종의 경우 △철근공 7.0% △콘크리트공 5.0% △형틀목공 8.5% 등 평균상승률이 5.13%로 전체 평균보다 다소 높게 조사됐다.

 최근 국내 건설수주 증가와 기능인력의 고령화, 기능인력 수급 부족으로 숙련 기능인력 품귀 현상이 지속 된데 따른 것으로 건협은 분석했다.

 일반직종 이외에는 △광전자 3.39% △문화재 4.42% △원자력 -0.32% △기타직종은 5.06%의 상승률을 보였다.

 직종별로 전문적이고 높은 숙련도를 요하는 문화재 직종 가운데서는 도편수(7.2%), 한식목공(7.3%) 등의 상승률이 높았다.

 광전자 직종에서는 △광케이블설치사 4.4% △H/W시험사 3.9% △S/W시험사 1.9%의 상승률을 보였다.

 반면 최근 지속적으로 상승하였던 원자력 직종은 상반기 원자력 사업 부진 등으로 △원자력플랜트전공 -1.1% △원자력용접공 -1.3% 등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통계는 전국 2000개 공사현장의 2014년 5월 건설근로자 임금을 조사ㆍ집계한 것으로 2014년 9월 1일부터 건설공사 원가계산에 적용할 수 있다. 공표자료인 보고서는 건협 홈페이지(http://www.cak.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김정석기자 jskim@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건설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 보시고 실시간 입찰정보도 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건설경제i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인쇄
팝업뉴스 닫기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