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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미사강변도시 공공분양 잔여가구 공급
기사입력 2013-12-02 17:22:59.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미사강변도시 잔여가구 199가구에 대해 오는 5일 입주자모집공고를 내고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현재 무주택세대주면 신청 가능하며, 추첨 순번에 따라 희망하는 동호를 지정해 계약을 체결한다. 오는 11∼12일 청약 접수를 받는다. 분양가는 3.3㎡당 970만원으로 주변시세 보다 25% 저렴한 수준으로 시세대비 1억원 이상 싸다.

 연내 계약할 경우 취득후 5년간 양도세가 전액 면제된다.

 LH에 따르면 미사 강변도시 공공분양 주택은 지난 2011년 1차 분양(1688가구)과 지난해 2차 분양(1541가구)에서 각각 6대 1과 5대 1로 청약 1순위 마감을 기록했다. 최근 계약 마감된 A18, 19블록도 일부평형 최고 10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분양을 마쳤다.

 미사 강변도시는 평촌신도시(약 511만㎡)보다 더 큰 규모(약 546만㎡)로 조성된다. 서울 접근성이 장점으로 잠실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지구내 지하철 5호선 연장 예정으로 서울 접근성이 더 좋아질 전망이다.

 지구 인근에 강일ㆍ상일IC가 있고, 올림픽대로, 경춘고속도로 미사IC가 바로 연결되고, 서울 지하철 5호선이 지구 내 연장된다. 지구 남동쪽 인근에는 2016년 완공예정인 수도권 최대 규모의 복합 쇼핑타운, 하남유니온스퀘어 등 각종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한상준기자 news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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