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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후 주택시장 회복세 지속… 국회계류 법안 통과땐 날개”
기사입력 2013-09-16 05:00:15.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8.28 전월세 대책 발표와 함께 가을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기존주택, 미분양의 거래가 늘고 신규분양 청약경쟁률이 치솟는 등 시장이 꿈틀대고 있다.

 부동산시장 전문가들은 추석이후 연말까지 전셋값 급등에 따른 매수전환과 정부 대책으로 기존주택 거래량이 늘고 가격도 보합또는 소폭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신규 분양시장은 기존주택 거래 증가와 주택시장이 바닥을 쳤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4.1 대책에 따른 세제 혜택이 연말까지 주어지면서 위례신도시, 강남재건축, 지방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본격적인 시장 활성화를 위해선 취득세 영구인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수직증축 리모델링 허용 등 관련법안 통과가 최대 관건이라고 지적했다.

 또 정부 지원대책이 저가, 중소형 주택거래에 치중돼있어 거래량 증가와 가격상승의 움직임은 중소형 중심으로 국한될 것으로 전망했다.

 허윤경 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추석이후 저가, 중소형 주택시장 중심으로 움직임이 예상되지만 본격적인 시장 회복세는 국회에 계류 중인 법안들의 국회 통과 여부와 시기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상준기자 newspia@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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