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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신규분양 하반기도 '풍성'
기사입력 2013-07-15 12:53:51.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1생활권 900가구ㆍ3생활권 4416가구 등 총 5316가구 공급



 분양시장의 블루칩인 세종시에서 하반기에도 물량이 쏟아진다.

 15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관련업계 따르면 하반기 세종시에서는 1생활권에서 900가구, 3생활권에서 4416가구 등 총 5316가구가 선보인다. 분양아파트 3곳, 10년 임대후 분양전환 아파트가 2곳이다.

 특히 ‘세종시 강남’이라 불리는 3생활권에서 아파트 분양이 처음으로 이뤄진다. 3생활권은 금강 남쪽지역에 위치한 구역으로 내년 상반기 세종시청이 개청되는 등 입지가 좋아 수요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지역이다.

 도시전체에서 조망이 가능한 대평뜰에 위치하고 있고 편리한 접근성과 도시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시청, 시의회, 교육청, 경찰서, 세무서 등 세종시의 주요 행정기관이 입주하게 된다.

 최근 세종시 청약경쟁률이 2011년과 2012년에 비해 최대 반토막나는 등 주춤한 상태이지만 올 상반기 세종시 분양성적은 블루칩이란 명성에 걸맞게 선방했다.

 호반, 이지건설 등이 100% 계약 완료를 거뒀고, 미분양을 기록하고도 이후 100% 계약 완료하거나 70~80% 이상의 계약률을 보이는 단지들이 잇따랐다.

 ‘모아미래도 에듀포레’는 청약에서 미달을 기록했지만 100% 계약을 끝냈다.

 지난달말 기준으로 ‘중흥S-클래스 에듀힐스, 에듀하이’도 3월 청약접수 때 미달됐지만 80% 이상 계약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 4월 청약에서 미달된 ‘세종시 신동아 파밀리에’도 계약률이 70%를 넘었다.

 한편 지난달 세종시 1-2생활권 M4블록에서 공급한 ‘한양수자인 에듀센텀’은 평균경쟁률 3.04대 1을 기록하며 순위내 마감했다.

 이런 여세를 몰아 하반기에도 5316가구가 주인을 찾는다. 

 우선 1생활권에서는 이지건설이 9월초 1-1 생활권 L5블록에서 전용면적 74㎡ 305가구, 84㎡ 313가구, 105㎡: 282가구로 구성된 총 900가구 규모의 ‘세종 이지 더 원 2차’를 공급한다.

 3생활권 아파트들은 11~12월경 분양될 예정이다. 분양아파트가 2군데, 10년 임대 아파트가 2군데이다.

 우선 분양아파트는 3-3생활권의 경우 모아종합건설이 M3블록에서 전용면적 60~85㎡ 482가구와 85㎡초과 672가구 등 총 1154가구의 대단지를 선보인다.

 역시 같은 3-3생활권에서 중흥건설이 M1블록에서 전용면적 60~85㎡ 358가구와 85㎡초과 546가구 등 총 904가구를 신규 분양한다.

 10년 임대아파트도 2군데서 공급이 이뤄진다. 3-2생활권 M5블록에서 한양이 총 895가구(전용면적 60㎡이하 276가구, 60~85㎡ 619가구)를 분양한다.

 역시 한양이 3-3생활권 M4블록에서 1463가구(전용면적 60㎡이하 787가구, 60~85㎡ 676가구)를 공급한다.

한상준기자 newspia@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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