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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아제르바이잔 바쿠 올림픽 설계용역 수주
기사입력 2013-03-04 15:48:50.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희림이 아제르바이잔 바쿠 올림픽 경기장의 설계와 CM을 모두 수행한다.

 4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195억 3720 만원 규모의 ‘아제르바이잔 바쿠 올림픽 경기장’ 건립공사의 설계 및 자문용역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작년 6월 수주한 273억 규모의 건설사업관리(CM)용역에 추가한 것으로 이번 프로젝트와 관련해 희림의 총 수주 금액은 468억원에 달한다.

 희림은 이번 프로젝트의 시공사인 텍펜(Tekfen)사와 이번 계약을 체결했으며, 텍펜은 희림과 손을 잡고 설계, 조달, 시공을 동시에 진행하는 디자인 빌드 방식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번 프로젝트의 원청은 아제르바이잔 석유공사(SOCAR)다.

 희림 관계자는 “3차례에 걸친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전과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관련 주요경기장 설계 및 CM 등 국내 대형스포츠시설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특수 기술과 노하우를 차곡차곡 쌓아온 결과”라며“또한 아제르바이잔 SOCAR 사옥 건설사업의 설계 및 CM은 물론 현지 주요 랜드마크 건설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현지 시장에서 신뢰를 쌓아온 것도 밑거름이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아제르바이잔은 하계올림픽 등 국제대형스포츠경기 유치를 위해 스포츠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그 중 하나로 바쿠(Baku)에 메인 스타디움 건립을 추진 중이다. 바쿠 올림픽 경기장은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 헤이다르알리예프가(Heydar Aliyev Avenue)에 위치한 49만6000㎡의 부지에 연면적 20만8000㎡, 지상 6층, 6만8000석 규모로 지어지며 오는 2015년 2월 완공 예정이다.

최지희기자 jh606@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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