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홈 뉴스
선진엔지니어링, 베트남서 교통프로젝트 사업게획 수주
기사입력 2013-02-20 14:22:43.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세계은행재원 사업...사업계획 이후 설계 수주 기대    
   


   선진엔지니어링(대표 유상천)이 베트남에서 세계은행(World Bank) 재원의 ‘하노이 도시교통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베트남에서 세계은행 재원 사업을 수주한 것만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

 선진엔지니어링이 이번에 수주한 하노이 도시교통 프로젝트는 낙후된 하노이의 도시 및 광역교통 정비 개발 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총 사업금액은 150만달러(약 16억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세계은행이 재원을 책임져 사업 안정성이 크고, 앞으로 해외 시장에서 국제원조기금사업을 수주할 때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이번에 수주한 사업이 기본계획 수립 단계이기 때문에 다른 설계 및 감리용역 수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선진은 지난번 베트남에서 세계은행 재원의 하수처리사업을 수주한 점과 이번 교통인프라 사업 수주를 통해 실적과 사업다각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평한다.

 해당지역 경험 및 유사 사업 수행실적, 보유 기술자들의 어학능력, 베트남에서 다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수주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안승범 해외사업부 이사는 “베트남 정부가 수도 하노이를 세계적인 도시로 개발하기 위한 2030년 계획안을 발표하며 교통인프라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세계은행 실적을 쌓은 이점까지 더해 향후 관련사업의 추가 수주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최지희기자 jh606@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건설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 보시고 실시간 입찰정보도 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건설경제i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인쇄
팝업뉴스 닫기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