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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미얀마 1억달러 규모 가스터빈 발전소 건립 추진
기사입력 2013-01-23 13:51:32.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복합단지 개발, 상하수도시설 정비 사업도 참여 시도 23일 중견건설업체인 ㈜신한(회장 김춘환)이 미얀마 전력부와 현지 법인(Myanmar Lighting Manufacturing) 등과 1억달러 규모의 가스터빈 발전소(100㎿)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지난 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에 맺은 가스터빈 발전소는 민자발전사업(IPP)으로 진행되며 신한은 미얀마 전력부로부터 소유권을 현지법인과 공동으로 인정받아 30년간 운영하게 된다. 발전을 통해 생산된 전기는 미얀마 정부가 구매하는 조건이다.

 총 사업비 1억달러는 미얀마 현지 법인이 조달해 기성금 수령과 공사대금 지연 등의 우려도 없다는 것이 신한 측의 설명이다.

 신한은 또 미얀마 양곤(Yangon Division)에 공사금액 15억달러 규모의 화력 발전소(500㎿) 건설사업을 위한 개발 제안서도 미얀마 전력부에 제출했고, 양곤에 총 10억달러 규모의 주거 복합단지 개발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복합단지 개발은 총 10억달러를 투자해 호텔과 컨벤션 센터, 쇼핑몰, 오피스, 아파트 등을 짓는 사업으로 지난해 12월 24일 미얀마 현지 파트너(Lyn Lat Aung)와 양곤시 등과 관련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이와 함께 신한은 양곤시 내 33개 타운십(Township) 전체에 대한 상하수도시설 정비 및 개발에 대한 개념계획(Concept Plan, 11억달러 규모)을 양곤시 개발위원회(YCDC)에 제출한 만큼 사업 참여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권해석기자 haeseok@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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