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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스테이트, 전화국 부지에 임대주택 사업한다
 
기사입력 2012-12-04 16:34:03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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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주택 관리업체 KD리빙 설립... 서울,부산 3곳에 오피스텔 등 2000가구 짓고 임대

 KT가 보유하고 있는 전화국 부지 등에 임대주택을 짓고 이를 관리하는 사업에 진출한다.

 KT의 부동산 개발전문 자회사인 KT에스테이트는 일본 다이와리빙과 임대주택 관리사업을 위한 합작회사 KD리빙을 설립했다고 4일 밝혔다.

 KT에스테이트는 시범적으로 서울과 부산 3곳에 2000가구 규모의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을 짓고 이를 임대할 계획이다.

 KT에스테이트는 KT가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자산을 관리ㆍ개발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KD리빙은 KT에스테이트가 보유한 부지에서 개발하는 임대주택의 운영과 관리를 맡을 예정이다.

 서정욱 KT에스테이트 사업개발본부 과장은 “KT가 전국에 보유한 90여개 자산 중 사업성이 있는 곳을 골라 KT에스테이트가 임대주택 건설 시행을 맡고 준공후엔 KD리빙이 이를 관리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며 “일본의 선진 소형 임대주택 운영사업의 노하우를 활용하기 위해 다이와리빙과 손잡았다”고 설명했다.

 합작사의 자본금 51%는 KT에스테이트가, 49%는 다이와리빙이 각각 출자했다. KT도 보유 중인 부동산 자산 일부를 KT에스테이트로 현물 출자해 이를 토대로 부동산 임대, 개발, 운영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일본 주택건설업계 1위 다이와하우스의 자회사인 다이와리빙은 일본의 임대주택 전문 운영관리업체로 일본 내 30만가구의 임대주택을 관리해 연간 2조9000억원의 매출액을 올리고 있다.

한상준기자 news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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