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는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2차 분양가가 3.3㎡당 795만원으로 결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가격은 1차 분양가와 동일한 수준이며, 1~3층 저층에는 2~5%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도시공사는 발코니 확장 비용을 실비 수준으로 산정, 입주자들이 200만~237만원의 저비용으로 발코니를 넓힐 수 있게 했다.
도시공사는 이번 분양에서 구월 보금자리 지구 내 B-3 블록 3만6000여㎡ 부지에 74㎡형 540 가구와 84㎡형 228가구 등 총 768 가구를 공급한다.
오는 13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분양이 시작되며 입주는 오는 2015년 6월 예정이다.
도시공사의 한 관계자는 “B-3 블록은 교육여건이 좋고 녹지가 많아 자족성이 높은 곳”이라며 “인천에서 분양하는 보금자리 주택으로는 마지막 물량이라 분양 대기자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문수아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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