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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광소자 그랜드 컨소시엄’ 사업 첫발
 
기사입력 2012-05-30 11:13:34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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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까지 범국가적 역량을 결집해 세계 최고 수준의 LED(발광다이오드) 광소자 기술확보를 목표로 하는 ‘LED 광소자 그랜드 컨소시엄’ 사업이 첫발을 내디뎠다.

 지식경제부 및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3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기업과 협ㆍ단체, 학계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컨소시엄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수행기관은 인력 파견 및 인프라 공동 활용에 적극 협력하고, LED 광소자 기업들은 그랜드 컨소시엄 신규 참여에 동참할 예정이다.

 LED 광소자 그랜드 컨소시엄은 3년 내 세계 1등 광소자 기술의 확보 없이는 LED가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어렵다는 위기의식에서 지난해 11월 추진됐으며, 지경부가 올해 신규 R&D 사업으로 착수했다.

 지경부 관계자는 “LED 광소자 그랜드 컨소시엄 구성의 궁극적인 목표가 기술개발에 국한한 것이 아니라 건강한 LED조명 생태계 조성에 있는 만큼,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LED광소자 수요자, 공급자간 유기적인 협력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산업체로서 삼성전자, LG이노텍, 서울반도체, 금호전기, 더리즈, 필룩스, QMC 등이 참여했다.

정회훈기자 ho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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