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청, 민ㆍ관 역할 명확화…달성목표 제시
일본 부흥청이 동일본 대지진 재해지 부흥지원을 위해 민ㆍ관의 역할을 정리한 로드맵을 마련했다.
부흥마을 만들기를 담당하는 기업이나 NPO, 자치회, 시읍면, 현 및 국가의 역할을 정리해 향후 3년간 마을 만들기 진행 상황 이미지도 보였다.
부흥청은 재해 지자체 등에 로드맵을 주지, 민ㆍ관의 제휴·협력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로드맵은 △이재민 생활 지원 △원격지 피난자 지원 △부흥마을 만들기 △산업재생·취업 지원 △다양성 배려 등 5개 분야에 관한 민ㆍ관의 역할과 향후 3년(2012년 4월~2015년 3월) 동안 매년 달성해야 할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각 분야에서 다양한 담당자가 부흥의 과제와 목표를 공유, 원활하게 제휴하면서 재해를 입은 시읍면의 신속한 부흥을 지원한다.
지금부터 재해 시읍면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부흥 마을 만들기의 경우 2012년 4월에서 2013년 3월까지 각 지구 주민합의를 위한 조직을 결성, 전문가가 참여하는 마을 만들기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또 2013년 4월에서 2014년 3월까지는 부흥계획 실행 기간으로 하고, 2014년 4월에서 2015년 3월까지는 선행지구 부흥마을 만들기 막을 연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민ㆍ관이 제휴한다.
부흥청은 원탁회의를 통해 과제해결 및 역할 분담을 철저히 하면서 2014년 4월에서 2015년 3월까지 기간에 각각의 역할을 본궤도에 올려 부흥을 실현해나가기로 했다.
일간건설공업신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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