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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년만의 폭우ㆍ폭설, 특위에서 논의해야”
기사입력 2011-08-04 17:14:13.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전병헌 의원 국회 기후특위 간사 선임… “극한기후 예방대책 필요” 전병헌 민주당 의원은 4일 “제대로 된 폭우ㆍ폭설 예방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다”며 서울시와 정부의 안일한 수해 대응을 지적했다.

 이날 국회 기후변화대응ㆍ녹색성장 특별위원회 간사로 선임된 전 의원은 “매년 반복되는 극한기후에 대해 정부는 백 년만의 기상이변ㆍ관측이래 최고라는 말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는 시간당 113㎜, 하루 301.5㎜의 집중호우가 내린 지난달 27일 ‘백 년만의 집중호우’라며 현황을 발표했다.

 하지만 서울시 발표와는 달리 △1937년 146㎜ △1942년 118.6㎜ △1964년 116㎜의 폭우가 쏟아진 바 있고, 일 강수량도 △1920년 8월 2일 354.7㎜ △1998년 8월 8일 332.8㎜를 기록했다.

 전 의원은 “2010년 1월 백 년만의 폭설, 2010년 4월 백 년만의 한파, 2010년 9월 백 년만의 폭우, 그리고 올해 7월 또다시 백 년만의 폭우가 내렸다. 이는 백년만의 기상이변이 아닌 6개월 주기로 찾아오는 극한기후로 봐야 한다”면서 “국회 기후변화대응ㆍ녹색성장 특위차원에서 예방대책을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형용기자 je8day@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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