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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5년만에 대표사 턴키 수주 눈앞
기사입력 2011-01-12 05:00:10.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화순군 농어촌뉴타운 설계심의 1위 우미건설이 대표사 자격으로 5년 만에 턴키공사 수주를 눈앞에 두고 있다.

 11일 우미건설에 따르면 전라남도 화순군청이 턴키(설계ㆍ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발주한 ‘화순군 농어촌 뉴타운 조성공사’의 설계심의에서 우미건설 컨소시엄이 경쟁사들을 제치고 수위를 차지해 공사 수주가 유력하다.

 설계점수는 △우미건설 91.50점 △금호건설 91.25점 △남영건설 89.25점 순이었다.

 이 공사 입찰에서는 설계점수 70%, 가격점수 30% 비중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설계에서 앞선 우미건설 컨소시엄의 공사 수주가 확정적인 상황이다.

 이 공사는 전라남도 화순군이 조달청을 통하지 않고 직접 발주했고, 전남 소재 건설사들끼리 수주경쟁을 펼쳐 결과가 주목됐다. 우미건설이 공사수주를 확정하면 턴키를 비롯해 공공부문 사업 확대를 꾸준히 추진해온 데 따른 결실을 맺게 되는 셈이다.

 우미건설은 턴키공사에 컨소시엄 구성원으로는 지속적으로 참여해왔으나 대표사 자격으로 턴키공사를 수주하는 것은 지난 2006년 용인지방공사의 용인흥덕지구 공동주택 건설공사 이후 5년 만이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10여 년 전부터 사업다각화를 위해 공공수주사업 역량을 키워온 결과”라고 평가했다.

 우미건설은 이 공사 입찰에 40%의 지분을 갖고 남해종합개발(15%), 해동건설(15%), 덕흥종합건설(15%), 용진종합건설(15%)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디자인그룹 금성과 구가 도시건축이 설계를 맡았다.
   


 화순군 농어촌 뉴타운 조성공사는 전라남도 화순군 능주면 잠정리 47번지 일원, 대지면적 17만7000㎡ 규모의 타운하우스 150가구와 한옥 50가구, 기타 부대 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총공사비는 추정금액 390억원이다.

 이 사업은 귀농인을 위한 농어촌 뉴타운을 건설하는 농림수산식품부의 시범사업으로, 공사기간은 착공으로부터 14개월 이내로 내년 초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남영기자 hinews@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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