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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녹색기업 해외시장진출ㆍ기술제휴 확대
기사입력 2010-10-15 13:02:38.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그린허브코리아 통해 납품계약ㆍ입찰참여 성과
   
그린허브코리아 2010 행사에서 국내외 녹색기업들이 기자재 조달 등에 관한 상당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그린허브코리아 2010’ 행사를 통해 국내 녹색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새로 진출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경제부와 코트라(KOTRA)에 따르면 그린허브코리아 행사에서 미국의 IWE(Infinite Wind Energy)사는 한국의 D사와 풍력발전 인버터 분야 기술이전 및 납품계약을 체결에 합의했다. IWE사는 주로 중소형 풍력발전기를 생산, 설치하는 기업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500만 달러에 달한다.

 또 인도의 바이오가스 기업인 아벨론(Abellon)은 우드펠릿 보일러 생산기업인 국내 E사로부터 기술이전과 플랜트 설비 구입에 대해 계약체결 추진에 합의했다. 계약 규모는 최소 1000만 달러 이상으로 알려졌다.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E사의 이번 계약이 성사될 경우, ‘한국형 우드펠릿 보일러’의 첫 해외진출 사례가 될 전망이다.

 그리스 최대 전력사인 PPC사는 한국기업의 참여를 돕기 위해 내달 마감 예정이었던 태양광 발전단지 프로젝트의 입찰기한 연장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PPC는 그리스 남부지역에 세계 최대 규모인 50㎿급 태양광 발전단지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총 투자금이 1억4천만 유로(한화 약 2000억원)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35개국 100개의 녹색분야 해외 기업들이 참가했다. 이들의 방한 목적은 프로젝트 협력파트너 발굴이 43.7%로 가장 많았고, 부품구매 19.4%, 기술교류 17.5%의 순으로 파악됐다. 국내에서는 235개 기업이 개별 상담에 참가했으며, 대형 프로젝트 수주 등을 포함, 상담규모는 57억 달러라고 코트라는 밝혔다.

신정운기자 peace@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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