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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최민식 주연의 '악마를 보았다', 제한상영가 판정
기사입력 2010-08-04 17:58:57.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영화 '악마를 보았다'가 영상물 등급위원회로부터 제한상영가 판정을 받았다.

한국 메이저급 상업영화가 제한상영가 판정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병헌, 최민식 주연의 영화 '악마를 보았다' 제작사인 페퍼민트앤컴퍼니는 "피해자의 시선으로 진행되는 복수극의 형태를 띄고 있는 영화로 아무 이유없이 참변을 당한 피해자의 입장을 관객들이 같은 감정으로 바라보고 호흡할 수 있도록 복수의 과정을 사실적이고 직접적으로 표현했다. 그 중 일정부분이 정상급 연기자인 두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와 디테일한 화면으로 영상물등급위원회의 심의기준을 통과하지 못한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영화의 본질에 해당할 측면을 놓치지 않는 동시에 영화의 연출의도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수위가 높은 장면의 지속 시간을 기술적으로 줄이는 보완 작업을 거쳐 재심의를 진행 중이다"라고 말을 이었다.

영화 '악마를 보았다'가 11일 재심의에 만약 또다시 제한상영가 판정을 받는다면 제한상영가 등급 영화관이 없으므로 사실상 상업적인 공간에서 상영이 불가능해지는 사태를 맞게 된다. //온라인뉴스팀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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