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건설산업은 부산정관 낙찰
동일토건과 동양건설산업이 각각 LH의 진주평거 3블럭과 부산정관 A-22블럭 공공아파트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7일 진주평거(3)3블럭아파트 건설공사 3공구와 부산정관A-22블럭아파트 건설공사 6공구에 대한 최저가낙찰제 입찰금액 적정성심사를 실시했다.
이날 심사에서는 1순위 건설사들이 탈락한 후 2순위인 동일토건과 동양건설산업이 각각 심사를 통과해 공사 수주에 성공했다.
특히 동일토건은 부산정관 아파트 심사에서 1순위로 나서 탈락했지만, 2순위로 나선 진주평거 아파트 심사를 통과해 이 공사를 수주했다.
진주평거 3블럭아파트를 수주한 동일토건의 낙찰률은 예정가격 대비 70.569%인 336억7708만1500원이다. 동일토건은 51%의 지분을 갖고 유진기업(49%)과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입찰에 참여했다.
동양건설산업은 부산정관A-22블럭 아파트 건설공사를 364억4027만3750원(예가대비 70.702%)에 수주했다. 동양건설산업은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했다.
김정석기자 j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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