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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신재생 신뢰성 높이는 시스템 및 데이터 취득 장치 개발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신재생발전기의 출력감시 및 제어를 위한 신재생에너지 취득시스템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은 신재생에너지의 데이터를 실시간 감시함으로써 전력계통의 신뢰성을 높인 것이다.

아울러 전력거래소는 신재생발전기에서 실시간 데이터를 취득하기 위한 신재생자료 취득장치도 함께 개발했다. 이 장치는 154㎸ 이상 송전선로에 연계된 20㎿ 이하의 신재생 발전기에 설치되어 신재생에너지의 출력감시ㆍ예측ㆍ제어 등에 활용된다. 4차 산업혁명 기반의 IoT(사물인터넷) 장치로 데이터 취득 및 가공에 유연성뿐만 아니라, 기기 및 데이터 전송 보안기능도 지니고 있다. 기존 계량장치와 비교하여 생산비용을 대폭 낮춰 소규모 사업자들의 투자비 부담도 크게 경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재생자료 취득장치는 2021년 12월까지 제주계통과 육지계통의 기존 신재생발전기를 대상으로 설치되며, 신규로 설치되는 신재생발전기에도 설치되어 안정적인 전력계통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취득시스템을 활용해 신뢰성 높은 전력계통 운영함으로써 정부의 에너지전환과 그린뉴딜 정책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회훈기자 ho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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