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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키워드

# 자각 못하는 ‘내로남불’

 추미애 법무장관, 26일 국회 법사위 국감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퇴임 후 사회 봉사’ 발언을 겨냥해 “현 직책이 검찰을 중립적으로 이끌어야 할 수장이기 때문에 내일 당장 정치를 하는 한이 있더라도 오늘 이 자리에서만큼은 정치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했어야 한다”고 비판. 같은 이유에서 윤 총장도 지난 22일 대검찰청 국감에서 “검찰총장은 장관 부하가 아니다. 전국 검찰을 총괄하는 총장이 (정무직 공무원으로 정치인인) 법무장관 부하면 수사ㆍ소추가 정치인 지휘에 떨어져 검찰 정치적 중립과 사법 독립과 거리가 멀어진다”고 했던 것. 검찰총장을 통제하려는 시도가 자신의 발언과 마찰음을 내고 있다는 생각에는 못 미치는 듯.

 

# 왠지 불안한 78세 ‘노익장’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CBS 프로그램 ‘60분(60Minutes)’ 인터뷰에서 미국이 직면한 최대 대외 위험 요소를 꼽아달라는 요청에 “그(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는 눈에 보이는 모든 독재자를 끌어안고 우방국의 눈에 손가락을 찔러넣었다. 이제 한국(Korea)은 전보다 더 치명적인 미사일을 갖고 있고 더 큰 능력을 갖고 있다”고 답변. 진행자가 ‘북한(North Korea)’을 뜻하는 것이냐고 되묻자 그제사 “북한”이라고 대답. Korea와 North Korea를 구분 못하고 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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