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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남기 동명대 교수, 건축시공학회 11대 회장 선출

   

임남기 부산 동명대 교수(사진)가 한국건축시공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 교수는 지난 23일 치러진 회장선거에서 제1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이다.

임남기 신임 회장은 영남대에서 학부와 석사과정을 거쳐 단국대에서 박사학위(건축공학)를 받았다.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회장(2017∼2018년)을 역임했으며, 현재 부산시 건설기술교육원장 및 동명대 대학원장을 맡고 있다.

임 신임 회장은 건설신기술의 적극 도입 및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건설신기술 보유를 희망하는 건설사에 시공학회의 전문가를 매칭시켜 특허는 물론 건설신기술까지 획득하도록 전과정을 지원함으로써 산학협력의 진면목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토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교통신기술협회 등과 협의해 학회인증을 활성화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임 신임 회장은 “보다 정밀한 설계도서 및 시방서 표준 작업을 통해 기본을 바로 세우고 부실시공을 사전에 근절시켜 건설인의 위상을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도 다짐했다.

한편, 한국건축시공학회는 건축산업 발전을 위한 학술활동, 산학연 기술개발, 건축시공 기술인 육성, 시공재료 및 시공기술 정보 교류 등을 목적으로 2011년 5월 설립됐으며, 현재 5000여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다.

 

정회훈기자 ho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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