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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철저한 방역속에 전시 재개한 코엑스

   
21일 ‘인터배터리’ 전시가 열린 코엑스전시장 입구에 전시장 내 체류인원이 체크되고 있다. 코엑스는 방역을 위해 시설면적 4㎡ 당 1명 이하 인원만 입장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안윤수기자 ays77@

 

코엑스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조치에 따라 올해 남은 기간동안의 전시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21일 첫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를 시작으로 철저한 방역 모델을 선보이며, 전시회를 다시 열어 기업들의 비즈니스 지원과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올해 남은 기간 개최 예정인 45회의 전시회 중 38회의 전시회는 예정대로 열어 산업의 조속한 정상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정부의 방역 방침 준수를 위해 실시간 전시장 내 체류인원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비하여 기준인 시설면적 4㎡ 당 1명 이하 인원만 입장할 수 있도록 하였다.

 

   
21일 코엑스 전시 재개 이후 첫 전시로 열린  ‘인터배터리’ 행사에 참관객들이  입장을 위한 방역 절차를 기다리고 있다/ 안윤수기자 ays77@

 

개인 간 거리두기, 전자출입명부 작성, 손세정제 비치,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는 기본이고 전시기간 동안 전시장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등록 및 입장 시 4단계(안면인식 온도계-비접촉식 체온계-열화상카메라-에어샤워기)의 발열체크 및 소독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와 별도로 참가업체 전원에게 비말차단 안면보호구(페이스 쉴드)를 배포하여 상담 시 발생할 수 있는 바이러스 노출도 미연에 방지할 예정이다.

 

코엑스 관계자는 “전시장은 다른 어떤 시설보다 철저한 방역 체계를 구축하여 아직까지 단 한명의 확진자도 전시장에서 발생하지 않았다”며, “참관객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예방 시스템과 시설 운영의 고도화를 통해 안전한 전시회를 개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엑스 전시장 방역 현장 (코엑스 제공)

 

안윤수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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